취미/읽기

국가란 무엇인가 (2017) 개정판

테라코타 2017. 10. 13. 21:08

우연한 기회에 교육의 일환으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시간에 쫓기어 1개월내에 감상문(?)을 써내고 평가를 받았다

이런젠장! 지난달에는 소설책을 읽고 감상문을 제출했을때 보다 점수가 높다....(첨이라 열심히 개인적인 경험담을 살려서 진지하게 썼는데..)

사실 책도 다 못읽었는데, 요령이 생긴걸까?

아님 평가자가 점수를 남발한것인가?

곧 알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