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부터 피아노를 배우고있다. 지금은 체르니 30-8번을 치고 있다
30들어가고 부터 테크닉을 익히고 진도나가는것이 재미가 없어졌다. 흥미를 잃었다고 할까? 코드반주법이나 뉴에이지 같은 장르의 곡을 한곡씩 마스터하고 싶다
현실은 하농, 체르니, 소나티네, 편곡된 재즈소곡집 교재를 하고 있다
피아노선생한테 얘기보니 체르니, 하농 끝까지하믄 자연스럽게 익히게된다는 것이다.
어차피 취미로하는 것인데 이렇게해야되는것일까?
재즈하농책을 보더니 가르칠맘이 없다고 우회적으로 답을 주었다
30들어가고 부터 테크닉을 익히고 진도나가는것이 재미가 없어졌다. 흥미를 잃었다고 할까? 코드반주법이나 뉴에이지 같은 장르의 곡을 한곡씩 마스터하고 싶다
현실은 하농, 체르니, 소나티네, 편곡된 재즈소곡집 교재를 하고 있다
피아노선생한테 얘기보니 체르니, 하농 끝까지하믄 자연스럽게 익히게된다는 것이다.
어차피 취미로하는 것인데 이렇게해야되는것일까?
재즈하농책을 보더니 가르칠맘이 없다고 우회적으로 답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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